CASE · 남동구 논현동
논현동 43평 아파트 장판시공
01 / 장판시공
논현동 43평 아파트 장판시공
남동구 논현동의 43평 아파트는 대형 평수라 복도형 구조로 방과 방 사이를 잇는 긴 통로가 있었는데, 기존 바닥재가 오래돼 이음새가 들뜨고 색이 바랜 상태였습니다. 넓은 면적인 만큼 바닥재 선택에 따라 공간 느낌이 크게 달라지는 현장이라 상담 단계에서 샘플을 여러 장 비교해 결정했습니다.
기존 바닥재를 걷어낸 뒤에는 밑바닥 평탄 작업을 먼저 진행했습니다. 평수가 큰 만큼 바닥 이어지는 구간이 길어, 요철이 있으면 장판 이음선이 눈에 띄기 쉬워 이 과정에 특히 시간을 들였습니다. 발코니로 이어지는 문턱과 마루 경계 부분도 단차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마감재를 함께 정리했습니다.
장판은 은은한 우드톤으로 골라 넓은 거실이 차분하고 넓어 보이도록 했습니다. 롤 단위로 시공하는 만큼 결 방향을 창문 채광 방향과 맞춰 이음선이 최대한 두드러지지 않게 배치했고, 걸레받이와 맞닿는 마감선도 깔끔하게 커팅해 정리했습니다.
대형 평수는 바닥재 물량과 이동 동선 계획에 따라 공사 기간과 비용 차이가 큰 편이라, 평면도나 현장 사진을 먼저 보내주시면 대략적인 물량을 가늠해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. 정확한 견적은 방문 실측 후 상담을 통해 확정해 드립니다.
가구와 짐이 많은 세대라 시공 전날 이동 동선을 미리 안내해 드리고, 당일에는 방 하나씩 순서를 정해 가구를 옮기며 작업했습니다. 넓은 평수일수록 하루 안에 전체를 마치기보다 이틀 정도로 나눠 진행하면 마감 품질을 더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.
시공 직후에는 접착제가 완전히 굳을 때까지 하루 정도 무거운 가구를 다시 들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. 이후 관리도 어렵지 않아, 정기적으로 물걸레질만 해주셔도 처음의 깔끔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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